내용
안녕하세요 고객님.
정성스런 후기, 진심으로 감사드려요^^
더 좋은 상품으로 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♡
[ Original Message ]
처음 오픈했을 때도 여리여리 스타일 너무 예뻐서 살까말까 몇 번 고민하다가 아기가 어려서 짧은 치마 못 입을 것 같아 포기했었어요~ 이번에 다시 한 번 오픈됐을 때 못 참고 구매했네요ㅋㅋ 키 160 초중반대인데 길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짧지 않아요~ 소재가 사그락거리면서도 촤르륵한게 신기한데 프리뷰 써주신 것 처럼 진짜 이자벨마* 느낌 나네요^^ 소매를 잘 만져서 입으면 스타일리쉬할 것 같아요. 항상 예쁜 옷 감사해요^^